그냥 소소하게 여기저기 잘 다니는 손입니다.
(업관도아니고 업관과 친하기도 않습니다. 이글을 누구 쓴지도 모를겁니다)
원주글 보면 대부분 질게나 익계에서는 비댓으로 소통을 대부분하는데
이게 거의 모 관리사님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보단 다른 것에 대한 글이 대부분인거 같습니다.
본인 맘에 안든다고, 개인취향에 안 맞는다고 ...
뒤에 숨어서 비난 비하하는 글보다는
칭찬 아닌 칭찬?글 하나 작성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원주에 워낙 많은 샵들과 관리사님들이 계시니ㅋㅋㅋ
물론 꽤많은 샵도 다녔고 많은 관리사님한테도 관리를 받았습니다.
퉁명스러운...말로 시간때우는...4가지 없는....대충 문질문질의 .... 등등의 관리사님들도 있고
물론 열심히 관리를 해주시는 관리사님들도 계십니다.
문제는 열심히 관리해주는 관리사님들이 극히 일부라는거죠.
원주 라라?
요즘 타샵보다는 여기에 주로 다니는데요
현재 네 분의 관리사님들이 계시죠? 지유샘 혜인샘 유화샘 유진샘!!!
저 네 분한테 여러 번 관리를 받아봤는데요
개인적인 취향 차이는 있겠지만요
어느 누구를 보시더라 나올 때 기분 좋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와~ 관리를 진짜 잘한다는 아니지만
그 날 컨디션이나 상황?(진상)에 상관없이 친절한 응대와 착하고 여린 성격 그리고 열심히 하려는 마인드죠.
게다가 네 분의 외모와 몸매 괜찮치 않나요?
제가 존못이라 저만 이쁘고 슬림하게 보이는건지? ㅋ
(참고로 유화샘은 낯을 가려서 그렇지만 관리중 빵빵 잘 터집니다.)
또한 라라 실장님의 응대력과 친절하고 자세하고 솔직한 설명?은 최고 같습니다.
실장님 때문에 한번 더 가는 것 같아요.
실장님과 관리사님들이 모두 진짜로 착하고 친철해
이상한 글로 인해 상처 안받기입니다!!!
모두 파이팅!!!
마지막으로 요즘 활동 열심히 하시는
유미님 팡구님 서린님 바니님 은하님 미수님 등등 다른 관리사님들도 모두 상처받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참고로 유미님은 예전에 관리를 잘 받았습니다)
가끔씩 다이아 마리아 메리미도 나온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18 Lucky Point!
소유니님 마리아님 메리미님 지송~
원정을 가야하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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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사장님이나 실장님께 전해주세요
" 문자 제발 그만 보내요 " 라구요
정말 문자때문에 난처하고 빡치는 순간이 최근들어
자주 생기네요 ^_^
저희는 손님들께 먼저 가게홍보를 위한 문자를 보내고 있지 않습니다
010-****-8112 번호로 문자가 오는게 맞으실까요?
더 많다는거 알아서 씩씩하게 성장중입니다^_^!!
눈길 조심하시고 좋으신 쌤들과 항상 즐달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