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사지 받다가 왕짜증!!

어제 퇴근후 한 업소를 찾아가보았답니다.

이런 제갈..

사람같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슬렁슬렁

시간만 채우려는 모습에 기분이 팍!! 나빠졌답니다.

한소리하니 좀더 잘해주려고 하던데

제 맘에 전혀 들지 않더군요

중간에 나와 매니저 ? 카운터에 앉아있는분에게 한소리하니 다른 관리사분을 들여보내준다 하시더군요

매니저라는분 표정을 보니 완전 온갖 찌푸리는 얼굴

화가 치밀어온저.... 꾹참고 나왔네요...

절반 환불받았는데

그 절반돈이 아까웠던 시간이였네요

시크로드에 보니 다행이 업소가 없네요

있음 내리라고 항의 할려고했음 ㅋ

이제부터 시크로드에서 소개받고 제대로된 업소 방문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