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분들 솔직하게 질문할게요. 솔직하게 답변부탁드려요

똑같이 관리 들어가용~^^
ㅅㅋ 이 몸에 익숙해져서~ 차별없이 관리해드려용~! 똑같이 관리 들어가용~^^ ㅅㅋ 이 몸에 익숙해져서~ 차별없이 관리해드려용~!

우와 정말인가요?

ㅅㅋ이게 뭔가요? 줄임말 잘 모르는 아재라.. 우와 정말인가요? ㅅㅋ이게 뭔가요? 줄임말 잘 모르는 아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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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좋고 잘생긴사람 = 와 잘생기셨네
뚱뚱하신분= 와 오일도포 힘들겠네
마르신분 = 와 뼈밖에 없으시네
전 그냥 들어오시면 똑같구 대화할때 기분나쁘게 대화하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여;;^^ 몸좋고 잘생긴사람 = 와 잘생기셨네 뚱뚱하신분= 와 오일도포 힘들겠네 마르신분 = 와 뼈밖에 없으시네 전 그냥 들어오시면 똑같구 대화할때 기분나쁘게 대화하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여;;^^

아 궁금증이 해결됬네요. 모든 관리사가 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참고할게요. 얼굴이랑 몸 이런거보다 대화랑 매너가 중요한거군요 아 궁금증이 해결됬네요. 모든 관리사가 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참고할게요. 얼굴이랑 몸 이런거보다 대화랑 매너가 중요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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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하네요ㅋㅋ 진짜 궁금하네요ㅋㅋ

그래도 케바케인분들도 있고 아닌분들도 있을꺼같은데요 ㅎㅎ 그래도 케바케인분들도 있고 아닌분들도 있을꺼같은데요 ㅎㅎ

네..그렇겠죠

아닌분들도 있겠죠~ 네..그렇겠죠 아닌분들도 있겠죠~

정말 거짓말 안치고 똑같이 관리합니다, 차라리 자주오냐 안오냐에 따라 다르고요, 잘생기고 몸좋고 매너 안좋은 사람보다 못생기고 뚱뚱하고 매너좋은 사람이 더 좋아요, 어디가서 잘생긴 사람을 한번도 못만나 본 사람이라면 모를까 , 잘생겼다고 뭐라도 더 해주고 싶고 이런 마음이나 생각 가져본 적 1도 없습니당 정말 거짓말 안치고 똑같이 관리합니다, 차라리 자주오냐 안오냐에 따라 다르고요, 잘생기고 몸좋고 매너 안좋은 사람보다 못생기고 뚱뚱하고 매너좋은 사람이 더 좋아요, 어디가서 잘생긴 사람을 한번도 못만나 본 사람이라면 모를까 , 잘생겼다고 뭐라도 더 해주고 싶고 이런 마음이나 생각 가져본 적 1도 없습니당

맞아용^^!!! 맞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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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도움이 되는 댓글입니다. 저 스스로 괜히 자격지심 있었나봐요 제가 좀 몸이 좋질 않아서 갈때마다 관리사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샤워하고 나서 입장할때 가운벗을때 스스로 의기소침했었는데
자신감을 갖게하는 댓글이라서 감사합니다. 우와 도움이 되는 댓글입니다. 저 스스로 괜히 자격지심 있었나봐요 제가 좀 몸이 좋질 않아서 갈때마다 관리사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샤워하고 나서 입장할때 가운벗을때 스스로 의기소침했었는데 자신감을 갖게하는 댓글이라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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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방문할게요 답변 고맙습니다 그렇군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방문할게요 답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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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여기에 가입돼신 원주샘들이나 타지역 일부샘들만 그럴뿐이지요 일부 건전샵 스웨디시 샘들

단언컨데  그 차별없는 샘 몇분 빼고는  외모적인것에 대한 자기네들끼리의 대화 주제가 손님 외모 칭찬 비하 입니다

착한 관리사분들은 그에맞는 손님들이 잘 알고 그 관리사에 대한 배려를 또한 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에맞는 배려나 지명 재방문같은건

당연히 없겠지요 그건 여기에 가입돼신 원주샘들이나 타지역 일부샘들만 그럴뿐이지요 일부 건전샵 스웨디시 샘들 단언컨데 그 차별없는 샘 몇분 빼고는 외모적인것에 대한 자기네들끼리의 대화 주제가 손님 외모 칭찬 비하 입니다 착한 관리사분들은 그에맞는 손님들이 잘 알고 그 관리사에 대한 배려를 또한 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에맞는 배려나 지명 재방문같은건 당연히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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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분이랑 같은데 저도 잘생긴것도 아니고 몸도 좋은편이 아니라
괜히 샵 방문할때마다 혼자 불안해지고 관리사분들이
속으로는 안좋게 생각하고 있진 않을까 괜한 불안한
마음 가지고서 관리받게 되더라구요. 한편으로는 관리할때
제 몸 때문에 불편했을까봐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고
괜한 잡생각만 가지고 다니고 있네요 글 작성자분이랑 같은데 저도 잘생긴것도 아니고 몸도 좋은편이 아니라 괜히 샵 방문할때마다 혼자 불안해지고 관리사분들이 속으로는 안좋게 생각하고 있진 않을까 괜한 불안한 마음 가지고서 관리받게 되더라구요. 한편으로는 관리할때 제 몸 때문에 불편했을까봐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고 괜한 잡생각만 가지고 다니고 있네요

궁금하네요 ㅋㅋ 궁금하네요 ㅋㅋ

나만 이런생각 해본게 아니구나....
그래서 가기전에 머리 자르고 간적도 있는데...ㅎㅎ 나만 이런생각 해본게 아니구나.... 그래서 가기전에 머리 자르고 간적도 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