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긴연휴로 어머니댁에 4일 보내고 어제는 와이프 부모님 댁으로 이동하여 어제 밤새 달리고
오늘은 산책삼아 주변 공원에 가족과 함께 거닐고 있네요 .
내일쯤 올라가 하루는 제 시간만을 보내려고 생각중이네요....
요몇칠동안 과음한 탓에 마사지도 즐기지 못하고 올라가면 바로 즐마 떠나야 겠다는 생각만 머릿속에 빙빙빙 돌고 있네요
내일 오전에 바로 출발해야겠네요 조금이라도 제시간을 보내려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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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들도 오늘부터는 거의 정상영업하는듯하고요
저도 오늘은 달려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