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최근 로드샵들 말이 많던데 시국이 시국인 만큼 모든면에서 부족함이 없어야 함에도 참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바비에서 시간내상 안당해본 사람은 없을테고 최근 바비 많이 바꼈다길래 새로운분 예약좀 해볼려 했더니
문자도 십고 전화도 안받네요. 무슨 사정이 있을수 있지 않느냐? ㄴㄴ 저번에도 예약문의 하였으나 한참 지난후에
관리사가 죄송합니다 관리중이었습니다... ??? 이 무슨 x 소리죠?? 관리사가 관리 하랴 예약관리 까지 다 한다고요?
분명 다른 몇몇 샵들도 관리하면서 예약까지 잡는곳 있습니다. 실장이라고 예약만 잡아주는 분들이 있고 바쁘면 관리까지 하는 분들도 있죠
근데 바비는 예전부터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한두번이 아니에요 고질병입니다~ 어찌 개선할려고 하는 의지가 안보여요
그냥 예약 관리하는 실장한분 쓰기가 그렇게 돈이 아까운가 보네요~ 피해는 손님들이 다 감수해야하고...?
감성 메카인 안산에서 새로운 바람이 부는가 했는데 요즘 부쩍 내상글 불만들 많이 올라오던데 아니한것만 못하네요
업관분들... 말만 번지르 하게 하지 말고 현실을 좀 직시하세요 돈벌이??? 먹고 살라면 벌어야죠 이해합니다.
하지만 기본도 안되어 있는데 무엇이 바뀐다는 말인가요?? 손님들을 딱 그냥 돈벌이 수단으로 밖에 안보는듯 느껴지는데 저만그런가요??
아... 요즘 안산이 싫어 지려 합니다 이젠 떠날때가 되었나봐요~
안산 감성샵들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 집니다~
(방금 바비랑 통화했는데 예전부터 실장없이 관리사가 예약하고 관리하고 하느라고 좀 예약관리 문제가 좀있었다면서 인정하네요
그리고 제번호가 힘든손님이라고 저장되어 있어서 일부러 문자 십고 전화 회피했다고 하네요 허..참 어이가 없어서
블랙이면 차단하면 될것인데 거의 준블랙 이었나 봅니다. 매번 마실것 사가서 관리사랑 15분정도 수다떨고 관리받고 그랬었는데...
저는 관리시 거의 시체족 수준이며 ㅌㅊ시 나쁜손 해도 되냐? 기분안나쁘게 양해?허락? 을 구하면서 매너있게 행동했는데 참 슬픕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며 번호에 힘든손님으로 저장되어 있다는 것만으로 이런 취급을 당하네요~ 네... 이젠 제가 바비테라피 블랙을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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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반응없는 시체족은 관리사들이 엄청 힘들어하는 ... 그런걸로 압니다.
준블랙이요? 아닙니다 그저 변명 씨부린거에요 겁나 어이없는 변명하네요 진짜 어이가 없다 못해 웃기네요ㅋㅋㅋㅋ웃어서 죄송합니다..
회피할 정도의 블랙이면 그냥 전화 쭉 안받아요 결국은 농락한거네요.. 아직도 변함없이 이러다니.. 가을샘 나가시고 완전 믿거샾 등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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