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하루종일 기침하다가 끝난듯 합니다.

앙큼발랄 5 1,433 2018.01.16 17:17

감기도 심하게 걸려 기침하느라 진빠지는데 미세먼지까지 한몫더해 오늘 정말 힘들었네요

기침 요란하게 하니 다들 걱정하며 집에가서 쉬라고...ㅋ

마음같아선 집에가고 싶었지만 일이 너무 밀려 그럴수 없는 마음

기침하느라 배까지 아플정도였습니다.

마스크 착용했는데도 오늘 정말 왕 왕 대박날 힘든날....

 

Author

Lv.31 앙큼발랄  
667,085 (61.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5 Comments

싸펑싸펑 2018.01.16 17:19
미세먼지 오늘 죽음이였죠 지금도,,,,
양지아래 2018.01.16 17:24
기침 심하면 배까지 아프죠 정말 힘들었을듯 느껴지네요
메로나 2018.01.16 20:07
내일도 심각하다고 하던데 이러다가 감기 한달내내 ~ 기침과 함께 ㅠㅠ
저도 요즘 몸이 힘듭니다
카마카 2018.01.16 20:13
구리구리뿅 2018.01.16 20:18
콜록 콜록 저두 힘듭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64 비오는날엔 스웨디시 마사지가 최고인뎅 그쵸잉 댓글+12 빵빵해요 2018.01.22 938
863 비가내리네요 겨울비 댓글+11 나만의쉼터 2018.01.22 937
862 아~ 배불러라 댓글+5 깜상 2018.01.22 1136
861 아침에 혼났네요 늦잠자서 ;; 댓글+8 루이로사 2018.01.22 906
860 이번한주도 홧팅!! 댓글+15 휴앤하우스 2018.01.22 894
859 출출하지 않으신가요 댓글+6 love 2018.01.22 893
858 내일을 위해 잠자리로 ^^ 댓글+7 28청춘 2018.01.21 889
857 1987 영화보러 왔어요 댓글+7 포인트대박 2018.01.21 848
856 선릉역 인근 스파관리 받으러 갑니다 댓글+13 간질간질 2018.01.21 1016
855 한동안 포근하더니 오늘은 좀쌀쌀하네요 댓글+2 신선사 2018.01.21 876
854 가족여행왔는데 벌써 집이 그리워 집니다 ㅋ 댓글+7 백마탄승부욕 2018.01.21 912
853 뭐 잼난거 없을까요 댓글+5 파인트리 2018.01.20 959
852 드라이브로 강촌에 왔어요 댓글+6 말랑깡이 2018.01.20 959
851 안산 집근처 슈얼 마사지 관리 받고싶어요 ;; 댓글+12 박카스 2018.01.20 1321
850 30렙 찍었습니다. 댓글+6 7979 2018.01.20 891
849 좋은하루 보내세요 댓글+4 milk 2018.01.20 871
848 저녁끼니로 치킨 먹었는데 설사? 댓글+4 코끼리아저씨 2018.01.19 934
847 유난히도 피곤한 하루 였습니다. 댓글+3 생활의당근 2018.01.19 911
846 내일 타지역 투어 부천 감성 아로마 마사지 훅!! 댓글+12 근육질장난 2018.01.19 915
845 손짜장 먹었습니다. 댓글+3 윌리엄 2018.01.19 910
844 불당동 썸앤썸 마사지 샵 ? 댓글+14 아로마 2018.01.19 2069
843 불금이닷 댓글+5 신선사 2018.01.19 940
842 좋은꿈 꾸세요~ 댓글+3 로즈쑝쑝 2018.01.19 1397
841 포인트 게임 한판 !! 댓글+6 7979 2018.01.18 907
840 저녁은 드셨나요 먹어야되는데 입맛이 없어요 댓글+3 x파일러 2018.01.18 890
839 오늘은 뭐할까 고민되는군요 댓글+4 라이싱 2018.01.18 908
838 시흥 더소울 마사지 샵을보니 달리고프네요 댓글+14 보스33 2018.01.18 1059
837 한주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군요 댓글+3 다니엘 2018.01.18 882
836 아침일찍 서초 로미로미 눈길 중 댓글+16 마사지콘서트 2018.01.18 1343
835 빙빙빙 어지러워 죽겄습니다 댓글+5 오래오래 2018.01.18 864
834 일찍 두들겨 보아요! 댓글+4 깜상 2018.01.18 844
833 비가내리고 있습니다, 댓글+1 9342 2018.01.17 774
832 좋은 아침입니다. 댓글+4 허당 2018.01.17 948
831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댓글+5 회원님 2018.01.16 821
830 짬뽕이 맛있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전.... 댓글+8 미라클 2018.01.16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