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성경급한 아버지 땜시 오늘 짜증 이빠이,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 한바탕 하고 싶었지만 꾹..욱 마음속으로 억누르며 잠시 밖으로 나왔네요
연세도 많으신데 왜 성격이 꺽기지 않는지 미챠 불것습니다.
그냥 속풀이할곳없이 끄적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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