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집에들어가기 싫은날엔 어찌하시나요

모범생 8 1,314 2017.10.17 17:12

오늘 그냥 그냥 ~~~

기분이 울쩍;;

집에 들어가기 싫어지는날

회원님들은 뭐하시나요

여자친구라도 있음 만나련만~ 타지역에 와서 생활하다보니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만날사람도 없고~

그냥 꿀꿀한날!!

시크로드님들은 어찌 보내시나요  

Author

Lv.32 모범생  
721,480 (99.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8 Comments

피로완빵 2017.10.17 17:17
저는 이것저것 할것없고 만날 사람없는 날엔
집앞 수퍼에서 소주하나 사들고 집에서 영화보며 그냥 일찍 잠을 청합답니다.
할리할리 2017.10.17 17:19
이런날엔 전 피로 날리러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참좋은세상 2017.10.17 17:21
조용한 단골집 바에 찾아가 혼술해요
꼼지락 2017.10.17 17:27
즐마가 최고예요~~ 잡생각없이 ~~~
무슨 고민있으신건가요 .... 왜 집에들어가길 싫으실까~
다니엘 2017.10.17 17:41
마사지받으러 가보세요 시간도 잘 가고 기분전환도 되어 좋으실거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60 Lucky Point!

마느님이여 2020.10.21 14:59
그냥 조용히 드라이브 가거나 산책합니다.
매직천사 2021.05.02 01:15
ㄱㄱㄱㄱ
차안에서 조용히 라디오 들으며 맥주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2 이시간에 마사지 받아볼 업체정보 확인해 보내요 ㅎㅎ 댓글+5 바나나킹 2017.10.24 1221
201 문콕하고 조치 안으면 내일부터 범칙금 부과 ~ 참고하세요 댓글+7 무지개빛깔 2017.10.23 1152
200 월화드라마 뭐 봐야될까요?ㅋㅋ 댓글+5 365365 2017.10.23 1189
199 피곤했던 하루 오늘은 일찍 누워야겠어요 ~~ 댓글+4 다니엘 2017.10.23 1221
198 점심 뭐 드세요? 댓글+7 짱구 2017.10.23 1183
197 숙취를 따뜻한 커피 한모금으로 ㅋㅋ 댓글+5 석사과정 2017.10.23 1566
196 월욜시작~~!!!!! 댓글+4 고고마도 2017.10.23 1175
195 젠장할 감기 ;; 댓글+6 쭈쭈빠 2017.10.22 1206
194 오랜만에 다시 들려보았어요... 화성 쪽 알아보려공 댓글+11 365365 2017.10.22 1329
193 사건사고를 보면 깜놀랄일 댓글+7 bos88 2017.10.22 1208
192 날지나 일요일 새벽 할게없어 들렸어요 댓글+5 동글리 2017.10.22 1355
191 ㅎㅎ 댓글+6 허당 2017.10.22 1554
190 가수 최시원 반려견 뉴스 보셨나요 댓글+6 배고파 2017.10.21 1270
189 애들 장남감이 왜이리 비싸데요 댓글+8 빵빵해요 2017.10.21 1224
188 쉬는 날이 더피곤 개피곤;; 댓글+7 알랑방구 2017.10.21 1398
187 카카오뱅크 사용하시는분요 댓글+12 카라멜 2017.10.21 1338
186 김밥으로 밥끼니 해결하며 잠시 들려보는중 ㅋ 댓글+7 뿔난쥐방울 2017.10.21 1260
185 강남쪽으로 예약잡으려고 왔지요 ㅋㅋ 댓글+7 9342 2017.10.21 1256
184 토요일 이제야 아침밥 먹고 잠시 들려보았어요 댓글+5 바나나킹 2017.10.21 1305
183 첫 가입한날 댓글+9 사춘기소년 2017.10.20 1315
182 매번 친구랑 같이 마사지 받으러 가는데 오늘은 저 혼자 가보려하는데 은근 부끄부끄 이유는 … 댓글+11 파란눈동자 2017.10.20 1418
181 보험사기 당해보신분들 계신가요 댓글+11 구리구리뿅 2017.10.20 1211
180 으미으미 배고파 밥먹으러 가요 댓글+5 루이로사 2017.10.20 1509
179 12시가 넘었으니 불금이 띠용~~ 겁나 기다리고 기다린날 불금이 찾아왔다비얔ㅋ 댓글+7 마킬러 2017.10.20 1393
178 혼술하며 위안삼고 있는 나!! 댓글+6 스마일핫킬 2017.10.20 1469
177 택시요금 인상된다고? 댓글+7 bos88 2017.10.19 1300
176 의붓 할아버지가6년간 10대소녀 두차례 출산 완전충격이였어요 댓글+9 참좋은세상 2017.10.19 1295
175 아뒤 맘에 안들어 바꾸려고 하는데 어디서하삼? 댓글+10 피로완빵 2017.10.19 1470
174 독감 주사 점심시간을 틈타 한대 콕~ 댓글+5 빙고 2017.10.19 1341
173 목욜오후 너무 졸령 댓글+5 무지개빛깔 2017.10.19 1275
172 실시간 검색어 부산에이즈 댓글+9 보스33 2017.10.19 1520
171 앗싸!!출근부 일빠따~용 댓글+5 gg99 2017.10.19 1284
170 며느리가 운전하다 시어머니를 사망하게 되었다는 글 댓글+4 달리고달리고 2017.10.18 1324
169 이런날일수록 마사지가 더욱 땡기죠 댓글+10 오래오래 2017.10.18 1270
168 멋부리다 덜덜 떨고 있는 나!! 뭐하는건지.... 댓글+5 마사지유닛 2017.10.18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