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쓸 마지막 글이긴 한데 !
몇몇 전에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톡으로 전달도 해주고 나도 직접 보고 답글도 달기두 했는딩
발골 당할 수도 있을거같다는 걱정도 들긴 하는데 ! 그래도 뭐 ..! 발골당하면 쩔수없는거구 ..!
음 ~ 뒤에서 얘기하고 다니고 하는건 다좋은데..
나두 외모 말고 관리하는거나 그런걸로 얘기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 진짜 정신없이 한거는 맞지만 .. 진짜 이쁘거나 하지않으니까 노력은 핶었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보여서
뒤에서 익게에서 얘기를 해두대 하지말라는거는 아닌데 부족한거든 뭐든 적어주면 보고 수술까지는 그랭 .. 아직 집도 못구한 상태에서 수술을 하고 뭐할순 없어.. 돈을 주고 교육을 받고 오든 뭐라두 할텐데 음지쪽으로는 자세하게는 자게에다 얘기를 못하지만 ㅜ 아프고 하니까 못하게 하는건데 노력한다고 노력을 한건데 그리 못느끼게 했다면 ! 진짜 미안해요 안맞을수는 있는데 그래두 .. 그런 기분이 들어서 그냥 오늘 작성 할수 있는 마지막글은 뻘글로 끄적이네영 ~~~~ 안이쁘고 별로여서 시간아깝게 오게해서 괜히 시크해서 자게에사 놀구 하느라 미안해용 사람마다 개취가 있다는거지만 바니가 이쁜가? 애가 진짜 이뻐요 보다는 어디가 맘에안드늕도 .. 참 ㅎㅎ 괜히 다들 퇴근하는데 뻥글 쓰고 난리네 아무튼 시간 아깝게 오게 해서 미안해용 ..!
그냥 ... 뭐 관리실력이라든지 뭐가 맘에안드는지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 그냥 ..넹 그래영 ^_^ 아무튼 이만 다들 기분 저케 퇴근 할첸데..뻘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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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너무 맘에 드는 가게라서 열심히 했는데 안조은 소리 들러서 좀 욱했어요 불편했으먼 죄송핮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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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밥먹으면서 한잔 적시는건 어때요 (•̀ω•́ )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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샾에서 내용 보여주곤 했는데.. 그게 결코 도움안돼는걸
그땐 몰랐지.. 톡으로 이름보 들아.. 그거다 부질없고
리사한텐 조을께 읍단다..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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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욕한사람이 잘못이지
최선을 다해 관리해주는거 난 딱 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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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안듬 그냥 안가면되지 뭐가 그렇게 불만을 ㅠㅠ
나도 남자지만 이건마닌것같다
괜히 눈쌀 찌뿌리게해서 미안해요 진짜로... 너누 맘에들아사 .내가 더 예민해싼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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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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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날 조아라해주는거는 이쓸수엄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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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으로 짜맞춰서 익게에 댓으로 달아놨네
쓰레기같은것들이 참고하라고 후기올려놨더니 익게에 똥을 싸놨네
그런거 하나하나 상처받으면 본인의 자존감만 낮아져요
상처받지 말고 지금처럼 열심히 살다보면 잘 맞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남을거에요
지금 술먹구잇어서 오타가 마나여 ㅠ
그런 사람은 어디서나 그러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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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형도 응원하궁ㅎㅎ 화이팅이다아아아
그게 참 쉽지않아 그치?
오늘 시원하게 털어버리고 멘탈 잘 잡자
맘 잘 맞고 계속 찾아오는 손님들만 보며 가보자
딱 오늘까지만 힘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