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추운날은 스웨디시마사지 보다는 감성마사지가 딱인데

작년 까지는 스웨디시마사지에 푹 빠져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몆년을 잘받고 다녔는데
요즘은 감성마사지 한번 스웨디시마사지한번
번갈아 받고 다니다보니 장단점을 대충 알겠더라고ㅎ
뭐 업소랑 관리사 마다 스타일 차이가 있긴하지만 ㅎㅎㅎ
그래도 오늘 같이 추운날 이런날은 그냥! 딱!
딴생각 안들고 감성마사지만 생각나더라고요
맘맞는 관리사 만나서 잘받고 나오면
이상하게 추위가 싹 가시네요ㅎㅎㅎ
오늘은 오래만에 예전 지명생각나서 예약하고
줄겁게 마사지받고 집에 가야겠어요
이렇게 추운날은 므흣하고 끈적하고 나른해지는
감성마사지 추천하고 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