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마누라와 대판 싸우고 갈곳없어 집앞 카페에서 혼자 차마시며 할일없이 멍때리고 있습니다.
얼른 집에가 사과해야되는데 몸과 마음이 따로 따로 놀고 있네요 ;;
아~ 아무튼 제가 잘못한것같은데 ~ 어찌 사과를 해야될지 ~ 심장이 두근 두근 콩콩!!
제가 심한말을해서인지 ~ 자꾸 시간만 보내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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