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필자는 스웨디시를 접한지 연차로 5년은 됐다.
처음 맛 보앗던 스웨디시.. 그때 난 너무 어렸고 혈기왕성한 나이라 너무나도 신세계를 경험해보았다.. 그때는 시크로드라는 사이트도 몰랏고 그저 로드에 있는 간판보고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흥미로워서 술도 안마신채 문을 두들겨보고 간것이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의미없는 똥글도 아니고 내가 느껴본 요즘 스웨디시의 수준을 이야기 해보고싶다.
아 물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고 받아보고싶은게 달라서 반박시 형들말이 모두 맞다 .. 그래서 답글을 안다는 경우가 더 많을 것입니다
내가 처음 접한 스웨디시는 부드러운 마사지에 어두운 분위기 뭐랄까 .. 여자친구같은 또는 썸녀같은 절대 서로 넘을수 없는 선을 알지만 내가 손님 입장에서 선을 넘고싶은.. 그런 느낌이였다
내가 다닐때만해도 음.. 자세한 언급은 못하겠다만 다른 유흥들과는 많이 다른 곳이라고 알고있었다 (끝가지는 안갓다는 뜻)
그런데 요즘 스웨는 사람들이 끝을 보고싶어하는것 같다..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굳이.. 왜일까? 스웨디시라는건.. 다른의미로 새로운 세계를 알려주는 것인데 그사람을 해하려는 행동을 왜 하려는걸까.. 그냥 내가 직접 보진못했지만 글들만 읽어도 가끔 위축되고 조금 보기 힘든 글들이 많아서 새벽에 끄적여 봅니다
다들 항상 즐달하시고 건강한 스웨디시 즐기시길 바라요. 익게 가고싶은마음에 출첵도 매일같이 하고 글들도 많이 읽엇는데 자유게시판에서도 이런데 이런 제가 익게를 읽을 수 있으련지 모르겠네요.. 이젠 점점 스웨디시가 다르게 변하는 것 같아서 조금 거리를 둬야하나~~ 쓸데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냥 순수의도로 스웨만의 매력이 있는건데 몇몇 분들이 다른 유흥으로 발전시키려고 공유하고 크첵인가 뭔가 뭔지도 모르는 말들로 자꾸 오염시키는게 보기불편해서 쓸데없는 참견? 글을 쓴것같아서 이 계정을 계속 사용할건데 안좋게 봐주시는 형들이 늘어날까 걱정이긴하네요 ㅋㅋ... 저도 관리잘하시는 분이 훨씬 좋아서 그냥 개인 의견차 써봣답니다
어쩌다보니 지금 스웨판에 또 맛들리긴했는데
그때기준 "기본"만 하면 요즘엔 관리파 되는듯!!
그냥 비비기만 하는 리사들이 태반이라 비빔대왕 유비빔씨는 행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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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저는 형말에 백번공감합니당
지금은 그냥 끝장만 보고있으니...
그 끝을 위해 가격도 올리니깐 소비자들은 더욱 끝장을 보려하지 가격때문이라도
업소입장에선 더 벌려고 하고
손님입장에선 더 야릇했으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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