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끄적끄적 거려 봅니다.
곧 몇 시간 뒤면 퇴근 시간이 다가옵니다.
누군가에게는 출근 시간이, 약속 시간이 될 수 있고 야근을 해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오늘 하루도 마무리 되겠지요.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도 궁금하네요.
기뻤다면 기쁜 마음 그대로 슬프거나 화났다면 훌훌 털어버리고
나 자신을 위해, 내일을 위해 오늘 밤 편안한 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차차 시간이 지나면 하나의 추억이, 하나의 해프닝이 될 수 있고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받던 것들이 별게 아니게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누군가에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위해, 그 사람들이 슬퍼하지 않게 본인을 아껴주세요
당신은 사랑받아야 하는 마땅한 존재이며 존재의 이유입니다.
그러니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길을 바래 봅니다.
행복은 그렇게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적고 나면 저는 레벨 16이 됩니다. 이것도 행복이지 않을까 싶네요.
다들 날씨가 추워지니 건강 챙기시고 좋은 일 생기시고 즐달 기원하겠습니다.
전 오늘 즐달해서 기분이 좋슴다 ㅎㅎ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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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만이다!!!!!!
그래도 즐달이니 축하한다.
배출하기 위해 ~ 태어난솨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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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달도 축하드리고 ㅎㅎ 부럽습니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