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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샵도 ㅁㅁㄹ 해주는 곳도 있고 막 그래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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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듬어진 산책로로 가뿐히 걸어서 목적지에 도착하냐 뭐 이런거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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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앙ㅋㅋ
꼬꼬가 정글에 숨어서 손으로 헤집고 찾아야했음ㅋㅋ
슴가털은 그러려니하는데 ㄲ쥐스털이 길고 많음ㅋㅋㅋㅋㅋㅋ
ㄹ써야하는데 털땜에 진행이 안됨
궁둥이~허벅지~종아리까지 털이 너무 많아서 보호막 생성됨
오일 두배로 발라도 털의장벽에 막혀서 살이 아니라 털을 마사지 함ㅋㅋ
오일 아무리 발라도 매끈하게 마사지가 안됨 털에 베일꺼같음ㅋㅋ
다른곳은 무성하구요
이정도면 만족이실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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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님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걸로는 부족한가요
스포츠머리처럼 까끌까끌해지거덩.. ㅠ 미언해서못가고있는 1인
근데 이게 관리가 애매해서 요즘 레이저제모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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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문제는 빡시게 해서 다밀어버려도 조금 자라나면 그떄부터 헬임 개헬임
움직이는데 따가워서 디짐 그래서 이제 안함
다밀어버리면 금새 다시 올라오는데
뾰족뾰족 나있을때 한 이틀정도가 너무 따갑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좀 길어지면 괜찮아지고..
그래서 그냥 다듬는정도만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너무길어도 안좋은거같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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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할돈을 달릴때 써버림 ㅜㅜ
갠춘..
인그로운 짱많아졌음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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