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우리집은 모든 관리사 면접시 데모를 봤고
사장인 내가 직접 데모비 지급해서 데모를봄
데모비는 손님 한명 받은 기준 100% 금액 지급
나는 이 관리사기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를 모르는데
손님을 실험쥐마냥 집어넣고 기도메타로 장사하는걸 원치않았다
영업 방침 이었던걸 파렴치한 마냥 써놓는것은 부적절함
뉴페가 오면 기존손님들 문자돌리는건 쌍팔년도부터 있었던
영업방식이고 그런 기본적인걸 안하는 업소가 문제다
지인이 왔다고 하는데 구라다
나는 이천 사람이 아니리 지인이 없다
니너 사장이 이천 토박이니까 물어봐라
다음~~
당시 스웨디시가 몇군데 없어서 호기심에 왔고
장사가 안되는 가게였다??
그당시에 로제 벨라. 코지 힐링 코코
총 5개 업소가 있었고
지금 4개가 더생긴거다 아직도 몇군데 없다
그리고 힐링은 관리실안에. 샤워실도 없지만
이천 콜수 1등이었다
이건 기존 업소들 어디어 물어도 변치않는 사실이다
손님들은 시설보다 이쁘고 어리고 잘하면 그걸로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