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해자 상처를 별일 아니라고 함 -> 부모가 빡쳐서 사진공개
2. 가해자가 14세 미만이니 보도를 신중히 해달라고 함 -> 14세 이상이었음.
3. 폭행 장면이 찍힌 CCTV 공개 못하게 압력 넣음
4. 가해자는 이미 예전에 폭행건 등으로 보호감찰 대상이었음
5. 이번 피해자도 2달전에 이미 폭행당하고 해당 가해자를 고소까지 했으나 2달동안 수사 안함.
오늘도 웃는하루 항상 행복한 나날되세요~ [시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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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낯기 두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