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에이즈 감염 조직적 성매매 확인 고등학생이 '포주"

조금 충격적인 에이즈 감염 뉴스 새롭게 드러난 사실

포주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 기둥서방(기생이나 몸 파는 여자들의 영업을 돌보아 주면서 얻어먹고 지내는 사내).

2 . 창녀를 두고 영업을 하는 사람.

[요약]

성매매조직을 이끄는 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된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여학생 10여 명을 조직적으로 성매매에 동원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 학교 3학년 최 모 군은 지난해 가을, 친구 네 명과 함께 평소 친분이 있던 여학생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이후 성인 남성들을 상대로 이른바 '조건 만남', 성매매를 시켰습니다.

동원된 여학생은 최소 10여 명.

최 군은 에이즈에 걸린 여중생 A 양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구속된 20살 주 모 씨에게 소개해준 인물입니다.

[후략]

에이즈 감염된 사람들의 또 다른 성관계 진짜 끔찍합니다.

청소년이 포주인것도 충격인데 성매매 소녀가 10명이상인것도 충격적이고

거기에 학교가 쉬쉬하고 덮어서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성매매 유혹에 빠졌는지

모른다는 것이 더 충격이라서 답답하고 놀랍네요

남자 고등학생이 포주...여자 중학생은 성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