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글쎄!
얼마전에 비비 뒷골목에서 담배피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담배피면서 통화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그 느낌있자나여
어? 관리사 같은데..?
검은머리에 포니테일로 머리 묶고 있었는데
얼굴이 제가 좋아할 관상이라서 힐끗힐끗 열심히 봤거든요.
근데 잠깐 한눈판사이에 사라져서
어디로 들어갔느지를 못봤네요 ㅎㅎ
혹시 비비 비누? 크림? 새로온 관리사분들 어떤가요? 공유 부탁드려요!
제가 드릴건 천포인트랑... 궁금하신 관리사 있으면 남겨주세요!
공유받은 관리사들 다 정리해두었으니 아는 관리사면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