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원주 ~

어디로 다니세요??

맨 처음 갔던 곳이 ㅋㅋ 였습니다..

전에 마사지는 건식타이마사지 한번 받아본게 전부라 스웨디시에 대한 인식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친구의 제안에 한번 가볼까 ?? 로 시작해서 한달에 두번? 정도 다니고 있네요..

처음 관리실 들어갔을때 그 설렘과 긴장감.. 시작부터 끝까지 두근두근 했습니다..  그 긴장감과 마사지 후의  없어도 되는 2%의 부족한 느낌?? 그래서 다시 가고싶은.. 그 느낌을 또 받고 싶어 같은 관리사님께 3번정도 연달아 더 받았었죠..

다른곳은 어떨까라는 친구와 여기저기 가보자고 다닌곳이 ㄷㅋ, ㅁ, ㅈㅇ ..서울에서도 한번..

스웨디시오일이 몸에 익숙해져서 인지 처음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만족하고 다녔습니다..

쓸데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


원주 회원님들은 계속 새로운곳 새로운 관리사님을 찾아다니시나요 아니면 고정적으로 다니시는 곳이 있나여 ?? 어제 마사지어플을 보니 새로운 곳도 많이 생기고 ㅋㅋ 도 관리사님들이 많이 바뀌신 것 같던데

제가 위에 적은 곳들 말고 추천해주실만한 샵이 있으신가요 ??
ㅋㅋ는 요즘 어떤가요 ?? 궁금합니다 ㅎ  댓글로 같이 공유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