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여배우 시상식 레전드 드레스 패션 노출부터 페티쉬 취향 밧줄까지 연출

[노수람]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취재진의 시선을 강탈했죠

[강한나]

깊게 파인 시스루로 뜻밖의 ‘엉골’을 노출했죠

[한세아]

빨간 시스루 드레스를 밧줄로 묶었는데요

일본 AV 페티쉬를 떠올리게 한다는 질타를 받았습니다

[여민정]

레드카펫을 걷던 도중 드레스 끈이 끊어지고 말았죠

[배소은]

스킨 컬러의 끈으로 가슴과 배 부분을 가렸죠

[하나경]

레드카펫에서 드레스 자락을 밟고 넘어지면서 몸매 라인을 드러냈습니다

여기서 꽈당녀란 별명도 얻었죠

[오인혜]

배꼽까지 파인 파격적인 V라인 드레스로 볼륨감을 강조했죠

개인적으로 여배우 시상식 드레스 레전드는 아직까지

오인혜를 따라잡을 여배우가 안나오고 있네요

더욱더 여배우분들 분발하셔야 겠습니다

오인혜가 시상식 드레스로 이슈된게 언제인데 아직까지

왕좌를 지키고 있다는건 참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ㅎ

다시보는 여배우 시상식 레전드 드레스 패션 노출부터 페티쉬 취향 밧줄까지 연출